연령별 수족구 안내

아기부터 성인까지, 살펴볼 점은 다를 수 있습니다

수족구병은 특히 5세 미만 어린이에게 흔하지만 나이가 많은 어린이와 성인도 감염될 수 있습니다. 연령보다 중요한 것은 수분 섭취, 활력, 증상의 정도와 개인의 건강상태입니다.

영아증상을 말로 표현하기 어려워 수유량, 소변 횟수, 처짐과 보챔을 세심하게 관찰하세요.
유아어린이집 생활로 접촉이 많습니다. 손 씻기와 개인용품 구분, 등원 기준 확인이 중요합니다.
학령기 어린이증상을 숨기거나 참을 수 있으므로 입안 통증과 수분 섭취를 직접 확인하세요.
성인감염될 수 있으며, 임신 중이거나 기저질환이 있다면 노출·증상에 관해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영아·아기에게서 확인할 점

말을 하지 못하는 아이는 입안 통증을 보챔이나 수유 거부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평소와 비교해 먹거나 마시는 양이 얼마나 줄었는지, 기저귀가 젖는 횟수가 감소했는지, 깨웠을 때 반응과 활력이 어떤지 확인하세요.

어린 아기일수록 보수적으로 판단하세요

물을 거의 마시지 못하거나 소변량이 줄고, 매우 처지거나 상태가 빠르게 나빠지는 경우에는 의료기관에 문의하세요. 월령이 어리거나 기존 질환이 있다면 판단을 미루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어린이집·유치원에 다니는 아이

  • 열과 전반적인 상태를 확인하세요.
  • 입안 통증으로 침을 조절하기 어려운지 살펴보세요.
  • 기관에 수족구병 발생 사실과 아이의 상태를 알리세요.
  • 복귀 기준과 필요한 서류는 기관·지역 지침을 확인하세요.
  • 복귀 후에도 손 씻기와 장난감·생활공간 청소를 이어가세요.

형제자매가 있다면

컵, 수저, 수건 등 개인용품을 구분하고 아이를 돌본 뒤 다른 형제자매를 돌보기 전에 손을 씻으세요. 장난감과 문손잡이처럼 함께 만지는 물건을 자주 닦아주세요.

성인 수족구병

성인도 감염될 수 있습니다. 발열, 입안 통증, 손발의 발진 등 의심되는 증상이 있으면 밀접 접촉을 줄이고 손 위생을 지키세요. 임신 중 노출이 걱정되거나 개인의 병력 때문에 판단이 어렵다면 담당 의료진과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령과 관계없이 확인할 공통 기준

  • 충분히 마시고 소변을 보는지
  • 평소처럼 반응하고 활동하는지
  • 증상이 빠르게 심해지지는 않는지
  • 보호자가 보기에 상태가 걱정스럽지 않은지

증상 안내 → 생활관리 → 전염·격리 →

검토일 2026년 8월 31일
참고 자료
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 – 수족구병
CDC – About HFMD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내용이며 의료진의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