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격리 가이드

수족구병은 어떻게 옮고, 언제까지 조심해야 할까요?

수족구병은 전염성이 높은 바이러스성 질환입니다. 한 가지 경로가 아니라 호흡기 분비물, 오염된 손과 물건, 수포의 진물, 대변 등을 통해 퍼질 수 있어 생활 속 위생관리가 중요합니다.

기침·재채기·대화
바이러스가 포함된 비말과 접촉
손과 생활용품
오염된 장난감·문손잡이·식기 접촉
수포의 진물
물집 부위와 직접 접촉
대변
기저귀 교체와 화장실 이용 후 손을 통한 전파

가정에서 지킬 기본수칙

  • 비누와 흐르는 물로 손을 자주 씻고 아이의 손 씻기를 도와주세요.
  • 기저귀를 갈거나 화장실을 다녀온 뒤에는 특히 꼼꼼히 손을 씻으세요.
  • 장난감, 문손잡이, 식탁처럼 자주 만지는 표면을 청소하세요.
  • 컵, 수저, 수건 등 개인용품을 함께 사용하지 마세요.
  • 아픈 가족과 입맞춤·포옹 등 밀접 접촉을 줄이세요.

형제자매가 함께 생활한다면

완벽한 분리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손 위생, 개인용품 분리, 자주 만지는 물건 청소부터 우선 실천하고, 아이를 돌본 뒤 다른 가족을 돌보기 전 손을 다시 씻으세요.

격리 기간은 며칠인가요?

모든 아이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단일 날짜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열이 있는지, 수업이나 놀이에 참여할 만큼 상태가 좋은지, 입안 통증으로 침을 조절하기 어려운지 등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지역 보건당국이나 어린이집·학교의 별도 지침이 있다면 그 안내를 우선 확인하세요.

복귀 전에 확인할 것

  • 열이 없는지
  • 일상 활동에 참여할 만큼 컨디션이 회복됐는지
  • 입안 통증 때문에 침을 계속 흘리지는 않는지
  • 기관의 복귀 기준이나 제출 서류가 있는지

증상이 좋아지면 전염 걱정도 끝나나요?

증상이 나아진 뒤에도 바이러스가 일정 기간 배출될 수 있습니다. 복귀 후에도 손 씻기와 환경 위생을 계속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무조건 장기간 등원을 중단하는 방식은 아이의 상태와 지역 지침을 반영하지 못할 수 있으므로 의료기관과 기관에 확인하세요.

중요 안내

이 페이지는 일반적인 생활 안내입니다. 개별 아이의 격리·등원 가능 여부를 확정하지 않습니다. 집단 발생 상황에서는 보건당국이나 교육·보육기관의 지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증상 확인하기 → 생활관리 보기 →

검토일 2026년 8월 31일
참고 자료
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 – 수족구병
CDC – About HFMD

의료진의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